[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가 E클래스 라인업에 E 250 CDI 사륜구동 모델을 추가한다.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는 국내 메르세데스 벤츠 모델 최초로 4기통 디젤 엔진에 상시 4륜구동 기술을 접목한 모델이다. E클래스 라인업도 기존 11개에서 12개로 늘어나게 됐다.
제 4세대 커먼 레일 디젤 엔진으로 최고 출력 204마력, 최대 토크 51.0kgㆍm를 구현했다. 상시 4륜 구동 방식 모델이기도 하다.
한국형 통합 내비게이션를 비롯 각종 편의사양이 대거 장착됐다.
운전자의 주의력 저하를 방지하는 주의 어시스트(ATTENTION ASSIST), 안전성과 편리성을 강화한 어댑티브 브레이크 라이트(adaptive brake lights) 등 혁신적인 최첨단 기술이 다양하게 적용됐다. 맞은편 차량 존재 여부에 따라 능동적으로 하향 전조등과 상향 전조등 전환을 돕는 어댑티브 상향등 어시스트(Adaptive Highbeam Assist) 기능이 포함된 인텔리전트 라이트 시스템(Intelligent Light System)은 야간 주행 시 최적의 가시거리 확보를 가능케 한다. 복합연비는 14.9㎞/ℓ이다.
판매가격은 부가세 포함 719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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