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원래 돼지고기 10%와 양배추 3%를 넣어야 하지만, 값 싸게 제조해 수익을 올리기 위해 불량한 만두를 만든 업체가 적발됐다.

이들은 돼지기름에 배추만을 넣어 만두를 제조했다.

S사는 돼지기름과 배추만 넣은 만두 603kg을 제조해 유통하다 적발됐다.

대전시특별사법경찰수사팀은 지난달 21일부터 2주간 설 성수품 제조·판매업체에 대한 단속을 펼쳐 불량식품을 유통한 제조업체 대표 4명을 형사입건했다고 5일 밝혔다.

이밖에 J사는 유통기한이 지난 맛살로 꼬지전을 만들었고, P사는 유통기한이 지난 빵가루를 이용해 치킨가스를 제조하다 적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