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29일 오후 3시15분께 충남 공주시 계룡면 봉명리 호남고속철도 터널 공사 현장에서 크레인에 달린 바스켓이 8m 아래 땅바닥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바스켓을 타고 작업하던 김모(34)씨와 권모(47)씨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 근무자 등을 상대로 안전수칙 위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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