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삼립식품은 1964년 출시돼 올해로 50년을 맞은 ‘삼립 크림빵’이 현재까지 17억개가 판매됐다고 13일 밝혔다.
‘삼립 크림빵’은 국내 처음으로 선보인 크림빵으로 설탕이 귀하던 시절, 원형 빵 사이에 달콤한 크림이 들어가 남녀노소 불문하고 큰 사랑을 받아왔다.
17억개를 일렬로 연결하면 백두산을 3만7091회 왕복해 오르내릴 수 있고, 지구를 5바퀴 이상 돌 수 있는 양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삼립식품은 크림빵 출시 50주년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경품이벤트를 연다. 응모 방법은 ‘정통 크림빵’, ‘소프트 크리미’ 크림빵 2가지 중에서 종류에 상관없이 구매 후 영수증과 제품을 함께 사진 찍어 ‘#8210’으로 휴대폰 데이터 전송을 하면 된다.
추첨을 통한 5명에게 ‘소니 렌즈교환식 카메라 NEX-5RL 표준줌렌즈킷’, 50명에게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캡슐커피머신과 캡슐커피 3박스’, 500명에게 ‘베스킨라빈스 싱글레귤러 아이스크림 교환권’을 준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www.samlipgf.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당첨자는 오는 4월 9일 삼립식품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홍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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