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MBC가 오는 18일부터 개편을 실시한다.

8일 MBC에 따르면 ‘허준’ 일대기를 다룬 일일사극 ‘구암 허준’이 18일부터 평일 오후8시50분에 방송한다. KBS, SBS를 포함한 지상파TV에서 이 시간대 드라마는 단독 편성이다. 1999년 인기를 끌었던 미니시리즈 ‘허준’의 최완규 작가가 집필하고, 김근홍 감독이 연출한다.

평일 오후9시25분에는 ‘컬투의 베란다쇼’가 신설된다. 개그듀오 컬투가 진행하며, 정치, 사회, 연예, 스포츠 등 다양한 주제를 두고 초대 손님, 전문가와 함께 사건의 이면을 파헤치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22일부터 매주 금요일 밤11시15분에 예능 ‘나 혼자 산다’가 신설된다. 지난 설특집 파일럿 ‘남자가 혼자살때’가 큰 관심을 끌면서 이번에 정규편성했다.

또 일부 프로그램이 방송 시간대를 옮긴다. ‘세상의 모든여행’(월요일 오후6시20분), ‘MBC 다큐스페셜’(월요일 밤11시5분), ‘불만제로 UP’(수요일 오후6시20분), ‘블라인드 테스트 180°’(일요일 오전9시15분), ‘섹션TV 연예통신’(일요일 오후3시55분), ‘코미디에 빠지다’(일요일 밤11시50분) 등이 자리를 옮겨 시청자를 찾아간다.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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