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DGB금융그룹이 오는 8일까지 ‘제4기 DGB대학생녹색기자단’ 대구경북 대학생을 모집한다.

4일 DGB금융그룹에 따르면 DGB금융그룹이 추진하는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지역 사회에 알리고 기후변화와 환경문제에 대한 지역민 인식을 높이는 녹색활동을 8개월 동안 담당한다.

지원을 원하는 지역 대학생들은 대구은행 홈페이지(www.dgb.co.kr)나 DGB사이버그린지점(green.dgb.co.kr)에서 지원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담당자 e-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을 통해 오는 19일 최종 8명이 발표된다. 최종 선발된 제4기 DGB대학생녹색기자단은 다음달 초 발대식을 가진다.

DGB금융그룹은 4월에서 11월까지 매달 활동비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DGB금융그룹 친환경활동을 위해 지역 환경보존 활동 및 환경 리포트 작성, 친환경 금융상품 아이디어 제공, 환경관련 교육 및 기사작성 교육 수료 등의 활동을 담당해야 한다.

DGB금융그룹 관계자는 “DGB대학생녹색기자단 활동우수자에 대해 표창수여 및 대구은행 입행 지원 시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을 부여한다”며 “친환경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환경지킴이 역할을 적극 수행할 대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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