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봄은 왔다. 그렇게 추웠지만, 그래도 봄은 왔다. 그래도 올 것은 오고, 그래도 갈 것은 간다. 그래도 사는 게 낫다. 힘들고 지치지만, 그래도…. 4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빌딩에 대형 걸개그림에 김승희 시인의 ‘그래도라는 섬이 있다’란 시의 일부를 인용했다. 글판에는 “가장 낮은 곳에 그래도라는 섬이 있다. 그래도 사랑의 불을 꺼뜨리지 않는 사람들”이라는 글귀를 담고 있다.
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
이상섭 기자. babtong@heraldcorp.com 2013.03.04 4일 오전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에 광화문글판<봄편>이 새롭게 걸려있다. 이번에 선보인 광화문글판<봄편>은 김승희 시인의 "그래도라는 섬이 있다"에서 발췌했으며 힘들고 고단한 현실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말고 서로 사랑하자는 메세지가 담겨 있다. 이상섭 기자. babtong@heraldcorp.com 2013.03.04 4일 오전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에 광화문글판<봄편>이 새롭게 걸려있다. 이번에 선보인 광화문글판<봄편>은 김승희 시인의 "그래도라는 섬이 있다"에서 발췌했으며 힘들고 고단한 현실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말고 서로 사랑하자는 메세지가 담겨 있다. 이상섭 기자. babtong@heraldcorp.com 2013.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