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우결’ 가상부부로 함께 했던 광희 선화가 이별 앞에서 결국 눈물을 보였다.

20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2’에서는 하차를 결정한 광희-선화 커플의 마지막 이별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이별을 앞둔 광희 선화 커플은 처음 부부로 만났던 카페로 향했다. 이별의 순간을 위해 선화는 직접 그린 그림을 준비했고 광희는 손수 쓴 편지를 건넸다. 모두 자신의 손으로 직접 표현한 마음이었다.

선물을 건넨 선화는 이후 광희의 편지를 받고 펼치자마자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이후 광희는 직접 편지를 읽어 내려갔고 선화의 눈물은 걷잡을 수 없을 만큼 흘러내렸다.

광희는 “서로 스케줄 때문에 바빴지만 우리 참 많은 것들을 함께 했더라”라며 편지를 시작한 광희는 추억을 되짚은 뒤 “가장 미안한 건, 넌 용기 내서 애정표현도 잘해줬는데 난 그러지 못한 거다. 부끄러워서 그런 거였다. 내 마음은 그런 게 아니었다”며 진심을 고백했다.

이후 그는 언제나 뒤에서 응원하겠다는 말과 함께 “좋아해. 많이”라는 말로 힘겹게 편지의 마지막 말을 전했다. 선화는 물론 광희 역시 눈물이 가득했고, 두 사람은 가상부부 생활을 종료했다.

그동안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설렘과 웃음을 전했던 광희-선화 부부는 이제 각자의 위치로 돌아가 제국의 아이돌의 광희, 시크릿의 선화로 남게 됐다.

한편 광희 선화 눈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광희 선화 눈물, 진심이 느껴졌다” “광희 선화 눈물, 정말 좋아했나보네” “광희 선화 눈물, 보는데 덩달아 눈물이…”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