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경기도시공사(사장 이재영·사진 오른쪽)는 11일 건설기술분야 최고연구기관인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우효섭)과 수원 경기도시공사 본사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건설 및 국토관리 분야의 원천기술 개발과 성과확산을 통해 국가경제 및 사회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1983년에 개원하여 2012년 기준으로 280여 건의 특허를 출원하고 있는 정부출연연구기관이다.
이번 협약으로 경기도시공사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건설분야 역량을 한층 더 높일 수 있게 되었다.
주요 협약내용은 ’전문지식 및 기술적·학술적 자문 역할 수행‘,‘필요한 연구수행과 연구결과의 현장 적용’, ‘각종 장비 및 시설의 유·무상 활용’등 이다.
경기도시공사 고필용 사업지원처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환경과 안전분야에 대한 공사의 기술력이 진일보할 것이다”며 “ 앞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여 업무효율성을 높이고 선진화 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