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일렉트로닉 뮤지션 타마로즈(tama Rhodes)가 11일 첫 정규 앨범 ‘얼론 애프터 미드나잇(Alone After Midnight)’을 발매한다.

타마로즈는 각종 게임과 방송 음악 등을 제작해온 프로듀서다. 콘셉트 설정부터 출시까지 5년가량의 기간이 소요된 이번 앨범엔 재즈, 소울 등 다양한 장르의 색깔이 드러나는 일렉트로닉 음악이 담겼다. 실제 악기 연주 위에 보컬을 더한 곡과 악기의 소리를 샘플링해 일렉트로닉 장르적으로 접근한 연주곡 등 두 가지 스타일의 곡들이 앨범을 구성하고 있다. 타마로즈는 앨범의 프로듀싱을 비롯해 연주와 믹싱, 마스터링까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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