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상장폐지 위기에서 벗어난 피에스앤지가 거래재개와 함께 상한가로 치솟았다.
피에스앤지는 11일 오전 9시 32분 현재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1365원에 거래 중이다. 매수잔량은 53만주 쌓여 있다. 다만 시초가가 낮게 형성돼 거래 정지 전 주가(2350원)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이날 피에스앤지는 최저호가 1175원, 최고 호가 4700원에서 매매 개시 기준가가 산정돼, 1190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이는 거래 정지 전 가격보다 낮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전일 피에스앤지에 대해 “상장위원회에서 개선계획 이행여부 및 상장폐지 여부 심의결과 동사의 상장유지가 타당한 것으로 심의됐다”고 밝혔다.
앞서 피에스앤지는 지난해 5월 회계처리기준 위반으로 한국거래소로부터 상장폐지 기준에 해당한다고 결정됐다. 이후 피에스앤지는 상장폐지 이의신청서를 제출했고 결국 거래소는 지난 10일 상장위원회에서 개선계획 이행여부 및 상장폐지 여부를 심의한 결과 피에스앤지의 상장유지가 타당한 것으로 심의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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