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안전행정부는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유정복 장관 주재로 4월 시도 행정부시장ㆍ부지사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신임 유 장관이 취임 후 처음으로 주재하는 부단체장 회의다.
유 장관은 이 자리에서 안전한 사회, 성숙한 지방자치에 대한 비전을 밝히면서 새 정부의 성공적 출범과 원활한 정책 추진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협조를 당부했다. 그는 “안전행정부가 성폭력ㆍ학교폭력 등 4대 악(惡)을 뿌리 뽑는 컨트롤 타워의 역할을 수행함과 동시에, 자연재해 등 전통적 재난 뿐만 아니라 범죄와 사건ㆍ사고 등 생활 속 모든 위험을 선제적으로 예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지방재정 확충 및 건전성 강화, 지방분권 강화, 지역별 특색 있는 발전 지원을 통해 자율과 책임이 동반되는 성숙한 지방자치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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