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안전행정부 지방행정연수원(원장 김정삼·사진)은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지방자치단체 퇴직예정 5년 이하 공무원 69명을 대상으로 ‘퇴직대비 인생설계과정’을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퇴직대비 인생설계과정’은 퇴직을 5년 이내로 예정하고 있는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본격적인 퇴직준비와 적응 지원 프로그램으로 고령화 사회를 준비하는 가장 적극적인 방법이다.
급변하는 미래사회상에 대한 이해와 그에 대한 준비를 시작으로 개인 자산관리 방법, 연금제도 및 재해보상제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모하고, 퇴직이후 성공적인 삶을 개척해 나가고 있는 은퇴 공무원과의 대화를 통한 개인별 인생설계 코칭과 재취업 지원 안내 및 버킷리스트 작성 등 퇴직이후 삶을 준비하는데 실제적으로 필요한 지식을 습득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상주시와의 업무협조를 통하여 은퇴후 성공적인 귀농인으로 정착한 농가(블루베리, 참외 농가 등)를 방문하여 현장감 있는 목소리를 통한 체험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정삼 지방행정연수원장은 “퇴직이후 삶에 대한 준비를 통하여, 현재의 직장생활과 은퇴후 인생을 연계함으로써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삶의 만족을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 며 “본 교육과정을 통하여 교육생들이 자신의 삶을 보다 적극적으로 변화시켜 나갈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지방행정연수원은 ‘퇴직대비 인생설계과정’ 2기를 하반기(11.25~11.29)에 운영할 예정으로 자세한 사항은 지방행정연수원 홈페이지(http://www.logodi.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