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 영화배우 최은희의 대표작들을 상영하는 특별 기획전이 마련됐다. 한국영상자료원은 ‘최은희 특별전: 영화 같은 삶, 최은희를 돌아보다’를 13일 시작해 오는 20일까지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C단지 내 시네마테크KOFA에서 계속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최은희가 직접 선택한 대표작 25편이 상영작으로 뽑혔다. 오는 22일에는 ‘청일전쟁과 여걸 민비’(1965) 상영 후 최은희와 영상원 김홍준 교수, 영화평론가 달시 파켓의 대담이 이어진다. 모든 상영과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상영 일정은 한국영상자료원 홈페이지(www.koreafilm.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