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인기리에 방영 중인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가 2회 연장을 확정했다. “풀어가야할 이야기가 많다”는 판단 때문이다.

SBS는 17일 “드라마 스페셜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그회 연장을 최종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

기존 드라마에서는 볼 수 없었던 로맨스와 스릴러를 결합한 복합장르에 ‘초능력 소년’이 등장하는 판타지까지 결합한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매회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브라운관 최고 히트작이 됐다.

SBS 관계자는 드라마의 연장 결정에 대해 “혜성과 수하, 관우의 러브라인과 민준국 사건 등 아직 풀어야할 얘기가 많이 남아있다”며 “마지막까지 완성도 높은 드라마를 보여드릴 수 있게 노력할 테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연장결정으로 최종회는 8월1일 방송되며, 소지섭 공효진의 ‘주군의 태양’은 같은 달 7일 첫 방송된다.

shee@heraldcorp.com


sh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