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생생뉴스] 걸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을 ‘위안부 소녀’로 표현한 매체 기사가 논란이 되고 있다.
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전날 오후 국내 한 인터넷 매체가 강민경이 “장마 좋아”라는 글과 함께 트위터에 올린 우비 입은 사진과 관련해 “강민경 우비소녀, ‘인형같은 귀여운 위안부소녀’ 변신” 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이후 기사 제목에 강 씨를 ‘위안부 소녀’로 표현한 것에 대한 SNS에서 반발이 거세게 몰아쳤다.
4일 오전 트위터에는 “제 정신이냐?”, “기자가 돌았군”, “미쳤군”, “뭐 이딴 인터넷 신문이 다 있어?”, “제 정신이 아니군요” 등 이에 대한 비난이 이어졌다.
해당 기사는 이날 오전 11시 이후 삭제된 상태다.
online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