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예방교육 ‘스마일 두뇌 똑똑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동대문구 치매지원센터는 매주 1회 경로당을 찾아가 치매검진과 함께 ▷음악치료 ▷작업치료 ▷운동치료 ▷미술치료 등과 같은 다양한 치매예방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치매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바로 잡아주고 어르신들의 치매예방을 돕는다.

또 노년의 행복한 삶을 위한 대화의 시간을 마련하고 치매를 멀리할 수 있는 10대 건강수칙도 알려줘 어르신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전준희 동대문구 보건소장은 “해마다 치매환자 진료비가 늘어나고 환자뿐만 아니라 가족과 사회에도 부담으로 작용해 치매 예방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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