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퍼펙트’(감독 닐스 아르덴 오플레브)가 압도적 액션 스케일을 예고하는 스틸로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8월 7일 ‘퍼펙트’ 측은 가족을 위한 치밀한 복수전을 담은 스틸 사진들을 최초로 공개했다.
극중 빅터(콜린 파렐 분)가 사건 관계자들의 사진을 모두 붙여둔 채 도청기를 책상 위에 올려두고 고민에 잠긴 모습과 높은 빌딩에서 가는 줄 하나에 매달려 있는 모습 등을 통해 복수를 위해 펼쳐지는 그의 완벽한 작전에서 맛볼 수 있는 카타르시스를 예감케 한다.
또한 건물을 단숨에 뚫고 들어오는 자동차, 불이 난 집, 총을 겨누고 있는 빅터와 알폰스(테렌스 하워드 분)의 모습 등을 통해 액션 스릴러다운 스케일의 액션을 예고하며 기대를 높이고 있다.
‘퍼펙트’는 작품과 더불어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한다. ‘토탈 리콜’ ‘폰 부스’ 등으로 액션 블록버스터 스타로 자리 잡은 콜린 파렐이 복수를 위해 치밀한 작전을 짜기 시작하는 빅터 역을 맡았다.
여기에 ‘아이언 맨’의 테렌스 하워드, ‘프로메테우스’의 누미 라파스, ‘맘마 미아!’의 도미닉 쿠퍼, ‘아무르’ ‘다른 나라에서’의 이자벨 위페르까지 할리우드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모여 영화의 몰입도를 한층 높이게 된다.
‘퍼펙트’는 아내와 딸,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빼앗아간 뉴욕 최고의 범죄 조직들을 한 방에 날려버리기 위해 직접 엘리트 조직원으로 잠입한 남자가 펼치는 복수극을 그려낸 작품이다. 오는 9월 5일 개봉 예정.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