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배우 김민정이 ‘밤의 여왕’ 제작보고회에 모습을 나타냈다.
16일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밤의 여왕’(감독 김제영)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김민정은 “나는 이 자리가 감격스럽다. 요새 천만시대라고 하지만 잘 안 되는 영화들도 많고, 찍고 개봉이 안 되는 경우도 많다. 우리는 곁에서 그런 모습들을 모두 지켜보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내가 찍은 영화가 개봉되고 또 많은 분들과 나눌 수 있다는 게 행복하다”며 “드라마 같은 경우 무료로 보시지만 영화는 와서 봐야 하니 돈 아깝지 않게 만드려고 노력했다. 와서 봐주시면 우리가 노력한 게 더 빛을 발할 것 같다”는 말로 진솔하면서도 솔직한 마음을 내비쳐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밤의 여왕’은 아내의 심상치 않은 과거 사진을 발견한 남편이 아내의 흑역사를 파헤치는 스토리를 담은 영화로 오는 10월 17일 개봉된다.
김민정 제작보고회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민정 제작보고회, 여신미모 그대로네” “김민정 제작보고회, 군살이 하나도 없어” “김민정 제작보고회, 역시 미모 갑”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