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혁신 부문 - (주)이솜

㈜이솜(대표 황양운)은 세계 속 한국의 자부심이라는 구호 아래 새로운 수면문화를 추구하고 있다. 이솜은 몸의 편안함과 안정(Ease)을 의미하는 E와 잠(Sleep)을 뜻하는 S, 세계의 중심(Omphalos)을 뜻하는 OM의 합성어다.

이솜은 최근 ‘에어 베드 파스칼’이라는 브랜드로 새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경영원칙과 기술의 조화가 균형을 이룬다는 모티브에 착안해 만든 이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밀폐된 용기 안에 있는 유체(기체, 액체)의 일부에 가해진 압력은 용기와 모든 부분에 직각방향으로 작용하며 같은 단면적에 같은 힘으로 전달된다는 ‘파스칼 원리’를 기본으로 한다. 이를 통해 3차원 스트링 방식으로 매트를 이루고 있는 공기방 내부의 수만개의 실들을 스프링처럼 작용시켜 평평한 표면의 공기압 층을 만듦으로써 체중의 고른 분산으로 기존 침대에서는 느낄 수 없는 편안함, 척추 보호를 통한 수면 효율성을 극대화시켰다는 평가다.

이솜의 기술은 세계적으로도 인정을 받아 1997년 미국 LA발명전 가구분야 대상, 스위스 발명전 가구분야 금상, 독일 뉘렌베르그 발명전 가구분야 금상을 수상했다. 또 발명의 날에 청와대에 초청되기도 하는 등 다수의 상과 많은 특허로 가치를 높여왔다. 또한 각종 박람회를 통해 국내 뿐만아니라 해외에서도 꾸준히 이솜의 브랜드를 알리고 있다.

황양운 대표는 “단순히 수면과 편의성을 위한 침대시대는 끝났다. 에어베드 파스칼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담을 수 있도록 이동성까지 고려한 프리미엄 침대”라며 “유연성이 떨어지는 노인, 임산부 및 산후조리가 필요한 산모, 부부, 격무에 시달리는 직장인, 입시에 지친 청소년, 학생, 성장기 어린이, 소음에 예민한 사람, 비만 고체중으로 침대사용이 어려운 사람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황 대표는 또 “이솜은 새로운 수면 패러다임을 창조해 인류의 건강과 행복에 기여하고 세계 속에서 존경받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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