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성장 부문 - 한국전력기술(주)

한국전력기술(KEPCO E&C, 사장 박구원)은 1975년 설립 이후 국가 전력에너지 SOC 사업으로 국가에너지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 하고 있는 공기업으로 원자력 및 화력발전소 설계의 설계기술의 국산화를 달성한 바 있으며 원자력발전소의 종합설계/원자로계통설계의 양대 핵심부문을 모두 수행하는 기업이다.

2005년부터 동반성장 전담조직을 구성하여 체계적인 동반성장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한국전력기술은 동반성장기반 구축을 위한 성과공유제 도입, 기술/교육/자금/마케팅 등의 분야별 사업지원, 상생협력 문화 조성 등 세가지 추진과제를 통하여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이윤 창출 및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성과공유제 도입기업으로 유망 중기와 기술개발과제를 공동 수행하고 연구 결과물에 대하여 공동 지적재산권 취득과 우선구매로 그 성과를 공정하게 배분하고 있으며 협력회사의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한 해외사업 개발지원에도 노력하고 있는데 이달 대구에서 개최된 2013 대구 세계에너지 총회 병행전시회와 같은 국제전시회에서의 마케팅 활동을 전적으로 지원한 바 있다.

한국전력기술이 추진하는 동반성장사업의 핵심은 단순한 협력회사 지원 차원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협력회사들이 자립 및 성장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는 것이다. 중소기업 협력연구 개발과제를 성과공유과제로 선정하여 기술개발 및 사업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중소기업과의 협력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해외시장 공동진출 및 사업수주를 통하여 중소기업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동반성장을 실현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로 중소기업과 사업개발협력협정을 체결하고 국제핵융합로(ITER) 네트워크 인프라 스트럭처 설계용역(12억원)과 중앙연동제어장치 턴키사업(113억원)을 공동으로 수주하여 글로벌 파트너십을 구현하였는데 이는 협력회사가 보유한 신공법과 한국전력기술의 원천기술과 브랜드를 결합해 해외시장에 공동 진출한 동반성장의 모범사례라 할 수 있다.

이 회사의 또 다른 동반성장 프로그램은 ‘기술교육을 통한 협력사 인재양성’으로서 협력회사들의 인재양성과 기술수준 향상이 곧 해당 협력회사만이 아니라 자사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밑바탕이 된다고 판단하고 다양한 기술 및 경영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국전력기술은 기존 동반성장 프로그램들을 세부적이고 실질적인 방향으로 보강하여 중소기업과의 실효성 있는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simdy1219@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