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화려한 농구 실력으로 화제를 모은 배우 김혁이 갑작스러운 세간의 관심에 당황하면서도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김혁은 20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예체능’ 출연 후) 일이 크게 될지 몰랐다. ‘빠스껫볼’ 출연보다 더 많은 관심을 받게 됐는데 뜻밖이다. 감사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사실 갑작스러운 관심에 부담도 된다”며 “동료 연예인들이나 함께 농구를 하는 분들이 많이 연락을 주셨다”고 방송 후 주위 반응을 전하기도 했다.

김혁(연극배우)
화려한 농구 실력으로 화제를 모은 배우 김혁이 갑작스러운 세간의 관심에 당황하면서도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김혁(연극배우) 화려한 농구 실력으로 화제를 모은 배우 김혁이 갑작스러운 세간의 관심에 당황하면서도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김혁의 소속사 측도 이날 “김혁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있는데, 이러한 상황에 얼떨떨한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이어 “김혁은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웠다”며 “현재 ‘예체능’ 녹화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소속사 측은 덧붙였다.

앞서 19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김혁은 예체능팀 새 멤버로 합류해 화려한 농구실력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김혁은 초·중·고등학교 전국 1위 팀과 릴레이 경기에 나서 완벽한 레이업 슛을 선보이며 여러 차례 득점에 성공해 주위의 찬사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