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경일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가 지난 14일 경주 아화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제2회 오지과학콘서트’를 가졌다.

20일 경일대에 따르면 교육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공학교육혁신센터 지원사업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콘서트는 경일대 교직원·재학생, 경북지역 초등학생 등 100여명이 함께했다.

경주 아화초등학교, 모량초등학교, 천포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이 함께한 이번 콘서트는 ‘라인트레이서 로봇자동차’ 모형을 조립하는 등 신나는 놀이를 통해 공학에 친근하게 접근했다.

콘서트에 참가했던 한 초등학생들은 “젊은 대학생 언니 오빠들과 맛있는 간식도 먹고, 자동차 경주도 함께 할 수 있어 즐거웠다”며 “공학이라고 하면 어렵게만 생각했었는데 생활 속에서 얼마든지 만들어보고 실현시킬 수 있는 학문이라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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