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스포츠 클라이밍 ‘암벽여제’ 김자인(25·노스페이스 클라이밍팀)이 리드 월드컵과 세계랭킹 1위를 동반석권했다.
지난 18일(한국시각) 김자인은 슬로베니아 크란에서 열린 이번 시즌 마지막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 8차 월드컵 여자부 리드부문에서 4위를 차지했다.
앞서 두 차례 루트 예선에서 모두 완등하며 공동 1위로 준결승에 오른 김자인은 17일 준결승에서도 가장 높은 472.35점을 기록하며 단독 1위로 결승에 올랐다.
그러나 18일 새벽에 열린 결승전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루트에 오른 김자인은 등반 중 급격이 체력이 떨어지며 29를 기록, 아쉽게 4위에 그쳤다.
김자인이 월드컵랭킹과 세계랭킹을 동시에 석권한 것은 2010년 이후 3년 만이다.
김자인은 올해 8차례 리드 월드컵에 출전해 절반인 4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자인 세계랭킹 1위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자인 세계랭킹 1위, 미모도 1위급이네” “김자인 세계랭킹 1위, 팔근육 멋있어” “김자인 세계랭킹 1위, 대박대박 축하해요” “김자인 세계랭킹 1위 자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올댓스포츠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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