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정치개입과 관련해 국정원 직원들이 직ㆍ간접적으로 게시한 것으로 추정되는 트윗 100만 건 이상이 추가로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검찰과 법원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팀장 이정회 부장검사)은 이날 이같은 내용이 담긴 공소장 변경 신청서를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 사건을 맡고 있는 재판부에 제출했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검찰은 대선 관련 트위터 글 약 50만 건에 대해서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선거법 공소시효가 지난 19대 총선과 관련된 나머지 게시글에 대해서는 국가정보원법 위반 혐의를 적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21일 오전 이번 공소장 변경신청과 관련한 수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