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부 '스팀팩파이브'도 쾌조의 2승 기록
㈜넥슨(대표 서민)은 11일(월) 삼성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열린 '퓨즈티 서든어택 2013 윈터 챔피언스리그' 5주차 경기에서 여성부의 '스팀팩파이브(stimpack'Five)'와 일반부의 '인트로스펙션(introspection)'이 각각 승리를 거뒀다고 밝혔다.
먼저 여성부 경기에서는 스팀팩파이브가 지난 시즌 3위팀인 '앳모스피어(atmosphere)'를 꺾고 조별 풀리그 두 번째 승리를 기록했다. 첫 번째 세트에서 연장전까지 이어진 접전 끝에 한 점 차이로 아쉽게 선취를 내어준 스팀팩파이브는 2세트부터 스나이퍼 황경의 선수의 활약을 앞세워 순식간에 6라운드를 연속으로 가져가며6대 1로 승리, 경기의 주도권을 되찾았다.
세트스코어 1대 1 동점 상황에서 맞이한 마지막 세트, 경기를 뒤집기 위한 앳모스피어의 최종 반격이 이어졌지만 스팀팩파이브는 이나래, 황경의 선수를 필두로 완벽한 팀플레이를 선보이며 빠르게 점수차를 벌려나갔고, 후반 마지막 세 라운드를 추가로 따내며 최종 세트스코어 2대 1로 승리를 거뒀다.
일반부 16강 경기에서는 인트로스펙션이 신예팀 '티딕(tdic-)'을 상대로 여유롭게 승리하며 8강에 올랐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순식간에 연속 두 라운드를 확보한 인트로스펙션은 스나이퍼 양승엽 선수를 앞세워 반격에 나선 티딕에 잠시 주춤했지만, 이내 기세를 회복하며 이승규, 김진구 선수의 화려한 세트플레이로 첫 번째 세트를 6대 3으로 마무리했다. 두 번째 세트에서도 선점에 성공한 인트로스펙션은 경기 중반 티딕의 전면 공세에 밀려 두 라운드를 내어주기도 했지만 전형민 선수의 날카로운 공격이 다시 살아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이어진 마지막 라운드, 전형민 선수가 불리한 위치에서도 재치 있는 플레이 감각을 발휘하며 경기를 6대 2 승리로 이끌었고, 팀은 최종 세트스코어 2대 0으로 8강에 올랐다.
오는 18일(월)에는 6주차 경기로 여성부 '삼십점사(30.4!)'와 '이스포츠유나이티드(e.sports-united)', 일반부 '스팀팩파이브(stimpack`Five)와 '핑투'의 대결이 이어질 예정이다.
퓨즈티 서든어택 2013 윈터 챔피언스리그는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30분 곰TV를 통해서 생중계되며, 경기는 다음 tv팟, 아프리카 TV, pooq(푹)에서도 PC와 스마트폰, 태블릿PC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넥슨 서든어택 홈페이지(http://sa.nex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윤아름 기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