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에일리 누드사진 최초유포자로 지목된 에일리(24·이예진)의 전 남자친구 A씨 사진이 온라인에 확산돼 파문이 예상된다.

1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에일리 누드사진 유출한 전남친’이라는 제목으로 A씨의 사진이 여러 장이 공개됐다.

특히 사진과 함께 ‘신상털기’까지 이어지고 있는 상황. 이 같은 사진과 정보는 국내 사이트는 물론 해외 한류 커뮤니티까지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어 또 다른 문제를 낳고 있다.

앞서 에일리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는 “에일리의 누드 사진은 유명속옷 모델을 미끼로 사기를 당한 것이며 ‘올케이팝’ 직원이자 에일리의 전 남자친구가 사진을 불법 유포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에 올케이팝은 “YMC에서 지목한 직원이 과거 에일리와 데이트한 적은 있지만 에일리의 누드 기사와는 무관하다”고 반박했다.

에일리 소속사 측은 “누드 사진 최초유포자를 찾기 위해 미국에서 변호사를 선임했다”며 “올케이팝이 미국 사이트이기 때문에 당연히 미국에서 변호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에서 수사가 이루어진 다음에 국내 수사도 시작할 것”이라고 강경한 입장을 전했다.

한편 온라인에 공개된 A씨의 사진이 에일리와 잠시 교제했던 올케이팝 직원인지, 아니면 애초 에일리의 누드 사진을 인터넷에 퍼뜨린 인물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A씨는 이미 에일리 누드 사진 유출범으로 낙인찍혀 누리꾼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