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홍상표)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의 후원과 LG유플러스, 프뢰벨, (사)해외자원개발협회의 협찬으로 '제2회 대한민국 기능성 게임 아이디어 공모전'에 선정된 총 10편의 시상식을 12일 서울 상암동 DMS빌딩에서 진행했다.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기능성게임'이란 주제로 진행된 공모전에서는 공공ㆍ장애재활ㆍ교육 등 3개 분야에 지난 1회의 312편보다 많은 총 466편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이들 중 대상 '브레인업! 몰(Brain up! Mole)'을 비롯한 총 10편이 선정돼 2천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한국콘텐츠진흥원 홍상표 원장은 "이번 공모전은 기능성게임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하고 활용성도 높고 재미도 있는 기능성게임 아이디어를 많이 만날 수 있는 기회였다"면서 "내년에도 우수 아이디어들이 기능성게임으로 개발되어 많이 보급될 수 있도록 제작지원사업과 연계할 것"이라고 말했다.김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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