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한국무역협회 인천지역본부(본부장 강호연)는 오는 14일 11층 연수실에서 내년 2월 전면 전자화되는 내국신용장의 원활한 이용 지원을 위해 외국환은행과 공동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는 내국신용장의 개설ㆍ통지업무가 전자무역기반시설(uTradeHub)을 통해 전자화(2013년 2월)된데 이어 2단계로 내년 2월부터 인수증, 매입신청 등 후속업무까지 전체 업무가 전자적 방식으로 일원화되는데 따른 국내 공급업체의 전자무역시스템 이용지원 및 기존 은행창구를 통한 내국신용장 거래업체들의 제도변경 관련 불편 최소화를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은행창구에서의 내국신용장 추심매입 완전 폐지에 따른 관련 업무절차 및 시스템 변경사항을 실제 화면을 통해 구매자~공급자~은행 간 업무처리 과정이 모두 전자화된 편리성을 직접 시현해보일 예정이다.
또한 그동안 유트레이드허브(uTradeHub) 로컬업무전담 상담센터에 접수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유형별 업무처리 사례 및 유의사항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함으로써 무역업 종사자들이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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