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기자]세진전자가 인수합병 계약이 무산되면서 개장 이후 주가가 급락했다.
9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세전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지며 1020원에 거래됐다.
앞서 세진전자는 11월 14일 최대주주인 이상영과 특수관계인이 보유주식 500만6284주를 ㈜사푸안코리아에 총 매각대금 150억원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그러나 지난 6일까지 사푸안코리아가 대금지급을 이행하지 않음에 따라 계약 해제 사유가 발생했다.
세진전자는 9일 공시를 통해 계약해제의 원인이 매수인의 귀책사유(계약불이행)에 있어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 해제를 서면으로 통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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