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블랙야크그룹의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이하 나눔재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나눔재단은 인천 강화군 볼음도를 방문해 정화 활동인 ‘GREEN YAK(그린야크) X 섬티아고’ 프로젝트를 전개했다. 블랙야크청년셰르파 30여 명과 임직원이 참여했다.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정에 블랙야크 제품과 생필품 등이 담긴 야크 효(孝)박스도 전달했다.
재단은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에도 다양한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했다. 어린이날에는 인형 9000여 개를 한국지역아동센터 연합회를 통해 전국 지역아동센터에 기부했다. 어버이날에는 서울 서초구립 양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영양식 지원과 배식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블랙야크 베이스캠프 북한산점에서는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 부스를 운영했다.
강태선 이사장은 “올해 11년째 활동을 이어가며 나눔의 중요성을 더 느낀다”며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깊이 살피고,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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