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까사 제공]
[신세계까사 제공]

[헤럴드경제=유재훈 기자]㈜신세계까사(SHINSEGAE CASA)가 무독성 신소재의 ‘에어코일 매트리스 토퍼·베개’(사진)를 출시하며 수면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최근 수면 장애에 시달리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며 숙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수면산업협회에 따르면 2011년 4800억원 규모였던 국내 수면 시장은 지난해 3조원으로 급성장했으며, 기능성 침구 시장 또한 2011년부터 연평균 10%씩 성장한 것으로 추정된다.

‘에어코일 매트리스 토퍼·베개’는 향상된 탄성과 복원력, 뛰어난 체온 조절 기능을 갖췄다. 코일을 불규칙하게 뭉쳐놓은 듯한 독특한 구조로, 코일 사이사이의 구멍을 통한 공기 순환으로 통기성도 뛰어나다는게 회사 측 설명이다.

100% 재활용 가능한 친환경 소재를 사용했으며, 아동용 KC인증은 물론 라돈 안전테스트도 거쳤다. 충전재부터 겉커버까지 모든 부위의 물세탁이 가능해 위생 관리도 용이하다. 초고밀도 원단으로 집먼지 진드기나 먼지의 침투도 막을 수 있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이번 까사미아 에어코일 시리즈는 더 건강하고 편안한 잠자리를 위한 수면 상품 확대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신세계까사만의 숙면 기술력을 지속 발전시켜 고품질의 상품을 다양하게 개발해 수면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igiza77@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