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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케시, 국내 진출 中기업에 ‘경리나라’ 공급 길 텄다
[헤럴드경제=유재훈 기자]금융 AI 기업 웹케시(대표 강원주)가 국내에 진출해있는 중국계 기업에 ‘경리나라’ 공급을 확대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웹케시는 7일 중국 기업의 한국 진출을 지원하는 기업인 위세얼(공동대표 루이스·김강)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양사는 협약에 따라 위세얼이 관리하는 국내 진출 중국계 기업을 대상으로 경리나라 도입과 이용을 지원한다. 위세얼은 웹케시의 세일즈 파트너로서 고객사에 경리나라를 소개하고, 국내 진출을 준비하는 중국 현지 셀러를 대상으로 경리나라를 보급하는 데 힘을 보태기로 했다. 웹케시는 서비스 도입 기업을 위해 경리나라를 통해 위세얼 고객사의 데이터를 위세얼 시스템과 연동할 수 있는 기능을 새롭게 개발한다. 또 초기 데이터 연계, 기술 대응 등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을 지원한다. 향후 이용 고객사 확대에 따른 추가 개발 및 기술 요구사항에도 양사가 협력할 계획이다. 경리나라는 급여, 세금계산서, 지출증빙, 자금관리 등 중소사업자의 경리
2026-10-12 1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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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2026-10-02 11: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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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윤용아 씨 별세, 윤영호(포맥스디자인 대표)·윤영미·윤영실씨 모친상, 전서영씨 시모상, 권기민(동아일보 동아미디어광고지사장)·윤승천씨 장모상=29일, 포천시 우리병원장례식장 VIP실, 발인 1일 오전 4시30분, 장지 보광사. 031-542-0444 ▶허창일 씨 별세, 함정옥씨 배우자상, 허형범·경주·경희·경미씨 부친상, 이준희·류남현(팜젠사이언스 부회장)·김홍식씨 장인상, 한소영씨 시부상=30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5호실, 발인 10월 2일 오전 7시 15분. 02-3410-6915 ▶남정희 씨 별세, 임재진씨 부인상, 임완묵·임미현·임미영(코리아타임스 경영기획실 경영기획팀장)씨 모친상, 박경환(바로투어 대표)씨 장모상=29일 오후 6시 55분, 충주의료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10월 1일 오전 11시 30분, 장지 충주하늘나라. 043-871-0444 ▶고우석 씨 별세, 고용진(국회 사무총장)씨 부친상=29일 오후 9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5호실, 발인 2일 오전
2026-10-01 11: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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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과천과학관 전시연구단장 김연 ▷국민인공지능서비스혁신추진단 이정순 ▷전남지방우정청장 강영일 ▷과학기술·인공지능정책협력담당관 정재욱 ▷과학기술·인공지능미래전략담당관 박길재 ▶산업통상부 ▷통상분쟁대응과장 공수진 ▶법제처 ▷법제정보지원국 법제교육과장 문민혜 ▷법령해석국 경제법령해석2과장 임종훈 ▷행정법제국 법제관 조정필 ▷경제법제국 이기재 ▶홈앤쇼핑 ▷영업본부장 이성훈 ▷중기지원본부장 이현승 ▷방송본부장 한복현
2026-10-01 11: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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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대 오스틴 한국총동문회 한자리 모인다
미국 텍사스대학교 오스틴 한국 총동문회(UT Austin Korea Alumni Association·UTAKA)는 2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안다즈 서울 강남에서 ‘2026 UTAKA 그랜드 리유니언(Grand Re union)’을 연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970년대부터 2020년대까지 텍사스대 오스틴을 거친 한국 동문이 세대와 분야를 넘어 교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계, 기업, 공공정책, 기술, 미디어, 문화예술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동문과 가족, 초청 인사, 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총동문회에 따르면 텍사스대 오스틴 글로벌이 공개한 자료를 기준으로 한국에 거주하는 동문은 3000명 이상이다. 최근 10년간 1000명 이상의 학생이 한국에서 수학했으며 75명 이상의 교수진이 한국 관련 연구와 창작 활동에 참여했다. UTAKA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서울 글로벌 동문 서밋에서 형성된 교류를 한국 동문사회로 이어가고, 오랜 기간 연락이 끊겼던 선후배 동문을 다
2026-10-01 11: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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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유시민에 인내심 한계? “檢개혁 의지 왜곡” 법적 대응 검토
[헤럴드경제=유재훈 기자]청와대가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 개혁 발언을 비판한 유시민 작가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하는 것으로 24일 알려졌다. 6·3 지방선거를 전후해 현 정부의 개혁 의지와 중도 확장 시도를 끊임없이 비판해 온 유 작가에 대한 인내심이 한계가 다다른 것 아니냐는 평가가 나온다. 특이 법적 대응 검토는 유 작가가 이 대통령의 진의를 왜곡하고 있다는 청와대의 문제 인식에 따른 것이지만, 여권 지지층 간 대립으로 사실상 분열된 상황과 맞물려 범여권 정치 지형도 변화의 단초가 되는 것 아니냐는 해석도 제기된다. 여권 관계자는 이날 “청와대는 유 작가가 사실과 다른 주장으로 이 이 대통령의 검찰개혁 의지를 왜곡하고 있다는 점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청와대에서 법적 대응을 검토하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 “검찰 개혁은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게 목표다. 원래 최대치의 검찰 개혁의 목표는 이랬다. ‘검사들이 수사를 담당하는 검사,
2026-09-24 15: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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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한·멕시코 전기차 협력 시너지 낼 것…경제협정 협상 재개 추진”
[헤럴드경제=유재훈 기자]이재명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멕시코를 국빈 방문해 전기차 산업 협력이 양국 모두에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한·멕시코 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이날 공개된 멕시코 일간지 엘우니베르살과의 인터뷰에서 “멕시코 정부가 추진 중인 전략 산업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의 여지가 매우 큰데, 특히 전기차 분야에 주목하고 있다”며 “멕시코의 세계적인 자동차 산업 기반·공급망과 한국의 배터리·전기차 부품 경쟁력이 결합하면 큰 시너지를 내고 협력을 확대하는 기회가 생길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최근 기아자동차가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전기차 생산 공장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 것을 양국 협력의 사례로 들었다. 이 대통령은 “한국 기업들에게 멕시코는 단순한 생산기지 그 이상으로, 북미와 세계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핵심 전략적 거점”이라며 “한국의 기술력·제조역량을 멕시코의 인재·산업 기반과 결합시키면 양국은 함께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거듭 강
2026-09-24 14: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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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초대해놓고…‘추가비용’ 전가하는 日아시안게임
[헤럴드경제=유재훈 기자]아시아 최대 스포츠 축제가 개최국인 일본의 부실한 대회 준비와 운영으로 역대 최악이라는 오명을 뒤집어쓸 판이다. 가뜩이나 선수들의 경기력 저하가 우려되는 판국에 참가한 각국 선수단이 자체적으로 비용을 부담해야하는 상황에 놓이며 비판의 수위는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이같은 문제들은 이미 대회 개막 전부터 일정 부분 감지돼왔다. 비용문제로 선수촌 없이 컨테이너 숙소와 대형 여객선 객실로 숙박시설을 해결하려 했던 점은 빙산의 일각이었다. 선수들의 수송·식사 등 곳곳에서 삐걱대던 잡음이 급기야 세탁 시설이 부족에 따른 경기력 저하로까지 번졌다. 대만 야구대표팀 선수들은 호텔에 비치된 코인 세탁기가 부족해 다음날 입을 유니폼을 빠느라 밤을 새웠다. 경기 중 잔디와 흙바닥에 수시로 몸을 구르며 유니폼이 더러워지는 야구 선수들이 세탁 때문에 잠을 설친는 상황은 지금까지 국제대회에선 상상할 수 없는 코미디다. 우리나라 대표팀을 비롯한 여러 나라는 자체적으로 비용을 들여 세
2026-09-24 14: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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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카약 4인승 500m, 0.255초 차 짜릿한 金
[헤럴드경제=유재훈 기자]한국 카누 스프린트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아시아 정상에 섰다. 조광희, 김효빈, 장상원, 최민규로 구성된 한국은 24일 일본 아이치현 미요시호 카누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카누 스프린트 남자 카약 4인승 500m 결승(파이널 A)에서 1분 22초 587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대한민국 선수단의 9번째 금메달. 한국은 레이스 초반부터 치고 나갔다. 4번 레인에서 출발한 한국은 첫 250m 구간을 참가국 중 가장 빠른 40초 44의 기록으로 주파하며 선두로 레이스를 시작했다. 후반부에는 250m 구간을 불과 0.04초 차이로 추격해 온 5번 레인의 중국과의 접전이 펼쳐졌다. 하지만 한국은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리드를 지켜내며, 2위 중국(1분 22초 842)을 단 0.255초 차이로 따돌리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동메달은 1분 25초 909를 기록한 일본이 가져갔다. 대표팀은 전날 치러진 예선에서도 쾌조
2026-09-24 13: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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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42점 차 완파…‘한수 위’ 한국 여자농구 준결승 진출
[헤럴드경제=유재훈 기자]한국 여자 농구 대표팀이 ‘한수 위’ 기량으로 인도네시아를 제압하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준결승에 진출했다.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여자 농구 대표팀은 24일 일본 나고야의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8강전에서 인도네시아를 101-59로 꺾었다. 이로써 한국은 25일 열리는 준결승에 진출해, 몽골-중국 경기의 승자와 결승행 티켓을 놓고 다투게 된다. 한국은 아시안게임 여자 농구가 처음 시작된 1974년 테헤란 대회부터 한 번도 빠짐 없이 4강에 진입했다. 2006년 도하 대회에서 4위를 기록한 것을 제외하곤 모두 메달(2018년 단일팀 은메달 포함)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에선 1978, 1990, 1994, 2014년에 이은 통산 5번째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도전하고 있다. 앞서 남자 농구 대표팀이 12년 만의 정상 탈환을 이루며 ‘남녀 동반 금메달’ 기대감도 커진 상태다. 한국은 이번 대회 매서운 득점 감각을 뽐내는 이소희(B
2026-09-24 11:53: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