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황성철 기자] 조선대학교가 총장 후보자 후보 등록을 오는 12일부터 하는 등 제18대 총장선거가 본격화됐다.
조선대 총장후보자추천위원회는 6일 ‘조선대 제18대 총장 후보자 초빙 공고문’을 홈페이지 등에 게시하고 후보자 등록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후보등록은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며 이후 선거운동기간을 거쳐 10월 11일 온라인 투표로 총장을 선출한다.
선거인단은 학생 1만9000여명, 교수 700여명, 교직원 290여명, 총동창회 200여명 등 총 2200여명이다.
교원 72%, 직원 14%, 학생 9%, 총동창회 5%의 득표율을 적용해 1·2순위자를 선출해, 총장 후보자 2인을 이사회에 추천한다.
후보등록에 앞서 18대 총장선거를 관리할 13명의 선거관리위원 구성을 마쳤다.
선관위는 교수평의회 추전 6명, 직원노조 3명, 총동창회·총학생회가 각각 2명을 추천한다.
선관위는 직접 투표에 참여할 선거인단 수를 최종 결정하고 부정선거 여부 등을 심의한다.
한편 조선대 차기 총장 후보는 고영엽 의과대학 교수, 김병록 법사회대 교수, 김재형 법사회대 교수, 김춘성 치과대 교수, 이계원 경상대 교수, 조훈 공과대 교수, 홍성금 자연대 교수 등 7명이 자천·타천으로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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