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원과 습지, 9일 오후 6시부터 10일 오후 1시까지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이 태풍으로 9일 오후 6시부터 10일 오후 1시까지 임시 휴장에 들어갔다.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이 태풍으로 9일 오후 6시부터 10일 오후 1시까지 임시 휴장에 들어갔다.

[헤럴드경제(순천)=신건호 기자] 태풍 ‘카눈’이 북상함에 따라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는 9일 오후 6시부터 10일 오후 1시까지 박람회장을 임시 휴장한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 전체를 임시 휴장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기로 했다.

순천시와 박람회조직위는 박람회장 수변부와 언덕 사면 등 취약지 전 구간에 담당 공무원과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작은 피해에도 즉각 조치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비상 근무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