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라인(왼쪽부터) 보쉬 전장사업 부사장, 아르네 플레밍 보쉬 공급망관리 부사장, 김병구 LG디스플레이 오토(Auto) 사업그룹장 전무, 송경호 LG디스플레이 유럽법인장
에릭 라인(왼쪽부터) 보쉬 전장사업 부사장, 아르네 플레밍 보쉬 공급망관리 부사장, 김병구 LG디스플레이 오토(Auto) 사업그룹장 전무, 송경호 LG디스플레이 유럽법인장

LG디스플레이가 자동차 부품 세계 1위 업체 보쉬로부터 ‘보쉬 최우수 공급업체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업계 최고 수준의 차량용 디스플레이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보쉬는 1987년부터 2년마다 전세계 3만5000여 곳의 협력사 중 부품, 원자재, 재료, 서비스 등 각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최상위 0.1% 협력사에 ‘최우수 공급업체상’을 수여하고 있다.

최근 자동차 자율주행 기술의 발전과 고급화·대형화 트렌드에 따라 차량 내 디스플레이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올해부터 차량용 디스플레이 분야를 신설하고, LG디스플레이를 최초 수상 업체로 선정했다. 김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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