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보건소 2층에 위치한 원스톱 임신·출산 건강관리 지원을 제공하는 햇빛센터 전경. [마포구 제공]
마포구 보건소 2층에 위치한 원스톱 임신·출산 건강관리 지원을 제공하는 햇빛센터 전경. [마포구 제공]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마포구 보건소 2층에 원스톱 임신·출산 건강관리 지원을 위한 ‘햇빛센터’ 조성을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구는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고 건강한 모자보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 햇빛센터 건립을 추진했다. 햇빛센터는 임신을 희망하는 예비부모의 임신 준비과정부터 출산 후 산모의 건강관리, 영유아 건강검진까지 한 장소에서 원스톱 통합 관리할 수 있다.

구는 시 특별조정교부금 2억9000만원을 확보해 기존 모자건강센터 등으로 이용되던 마포구 보건소 2층 전체를 햇빛센터로 정비했다.

햇빛센터는 난임부부 상담실, 영양상담실, 임산부 휴게쉼터, 소모임실, 아이를 위한 오감발달존 등으로 구성됐다.

햇빛센터에서는 ▷임신준비 지원 ▷난임 부부 지원 확대 ▷임산부 등록 및 맞춤형 건강관리 ▷산후도우미 및 산후조리비 지원 ▷가정방문을 통한 아기 건강 첫걸음 및 행복수유 지원 ▷산후 우울증 예방 관리 ▷모자건강 특화 프로그램 등의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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