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3일간 문래동 일대에서 ‘문래 스테이지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문래 스테이지 페스티벌은 문래동 전체를 무대로, 일상 속 어디서든 만날 수 있는 거리공연을 곳곳에서 선보이는 축제다. 문래 스테이지 페스티벌은 ▷문래근린공원에서 클래식, 재즈, 어쿠스틱, 국악 등 거리 공연을 선사하는 ‘파크 스테이지’ ▷문래창작촌 골목에서 펼쳐지는 버스킹 공연인 ‘골목 스테이지’ ▷문래동 곳곳에 위치한 문화공간에서 진행되는 ‘문래 스테이지’로 구성된다.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스테이지별 자세한 시간과 장소는 영등포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구는 공연에 앞서 5월에 문래 스테이지 페스티벌에 참여할 아티스트를 공개 모집했다. 11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11개 팀을 포함해 총 29개 팀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구는 문래 스테이지 페스티벌이 지역 예술가들의 활동무대 확장, 주민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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