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지자체·FEZ 투자유치·유턴 담당관 회의

20개 시·도·FEZ 40여 명 참가…“분기마다 개최”

이경식(가운데) 코트라 종합행정지원센터장이 9일 본사에서 열린 ‘2023년 제1차 지자체·FEZ 투자유치․유턴 담당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코트라 제공]
이경식(가운데) 코트라 종합행정지원센터장이 9일 본사에서 열린 ‘2023년 제1차 지자체·FEZ 투자유치․유턴 담당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코트라 제공]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코트라(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9일 염곡동 본사에서 ‘2023년 제1차 지자체·FEZ 투자유치·유턴 담당관 회의’를 개최하고, 지자체와 외국인투자유치 협력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주요 지자체와 경제자유구역청 담당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코트라 종합행정지원센터가 주도했다. 센터는 지난 1998년 외국인투자촉진법에 근거해 외국인투자지원센터가 설립된 이래 외국인투자 관련 종합 컨설팅 및 행정지원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회의에서는 투자 유치와 첨단산업 유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가를 초빙해 이차전지 산업 현황 및 생태계 정보를 제공하고, 데이터센터 투자유치 사례를 공유했다.

이경식 코트라 종합행정지원센터장은 “전략적인 투자 유치와 유턴 지원 활동을 위해 지자체·FEZ 담당관들이 첨단산업 생태계, 투자 지원 제도 등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해야 한다”며 “전문성 강화와 우수사례 공유를 위한 회의를 분기마다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andy@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