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가 신진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진행한 국제 디자인 공모전인 ‘렉서스 디자인 어워드’의 최종 수상자에 박경호·허예진(사진) 씨 등 총 4팀을 선정했다.

3일 렉서스에 따르면 박경호·허예진 씨는 의류의 화학물질을 제거할 수 있는 수용성 세제 의류 포장지 ‘제로백’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이 외에도 안개를 식수를 변환할 수 있는 이동식 확장형 보금자리 ‘포그-X’를 공개한 파벨스 헤드스트룀, 재활용 세라믹을 활용해 3D 프린팅한 무전력 가습기를 개발한 지아밍 리우, 시각 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물리적 환경 파악을 위한 3D 윤곽 프린팅 퍼즐 ‘터치 더 밸리’를 내놓은 템포러리 오피스가 수상했다. 정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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