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과학창의재단, ‘과학기술문화 심포지엄’ 개최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오는 13일 기초과학연구원(IBS)에서 ‘2022 과학기술문화 심포지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과학기술문화 관계자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의견을 나누고, 과학문화 정책방향 및 과학기술과 사회의 소통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개최되고 있다.

1부 개회식에는 황판식 과기정통부 미래인재정책국장과 조율래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과학기술계 관계자가 참석해 ▷2023년 과학기술문화사업 시행계획 소개 ▷과학기술 소통 얼라이언스 활성화 계획 소개 ▷과학문화 확산 유공자 포상 등을 진행한다.

2부 메인세션에서는 ‘연구자가 참여하며 성장하는 과학문화 생태계’라는 대주제로, 서울대학교 홍성욱 교수의 기조강연과 더불어 과학기술계 연구자와 사회를 연결하는 정책과 과학소통 사례를 소개한다.

한국과학기술원 우운택 교수는 현재 문화예술계에서 활용하고 있는 CT기술(디지털 트윈, 메타버스 등)의 현황과 과학기술계 적용 가능성에 대해 알아본다.

또 시민을 대상으로 과학문화 소통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출연연 연구자 2인의 활동 소회를 생생하게 들어보는 ‘연구실 밖으로 나온 과학기술’ 강연도 진행한다.

특별세션에서는 지역의 혁신 성장을 위한 과학문화 플랫폼이라는 주제로 ▷지역문화 ▷복합공간 ▷과학도시 ▷과학관 등과 관련해 지역의 과학문화 정책 및 실제 운영 사례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조율래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은 “국민 모두가 과학기술을 누리기 위해서는 과학기술계가 사회와의 소통에 적극 나서야 하고, 또 국민의 이해와 지지가 있어야 R&D투자가 계속될 수 있다”면서 “인구감소에 따른 지역소멸 문제가 최근 심각한 이슈로 떠오른 만큼, 과학기술문화가 지역에 기여 할 수 있는 다양한 해결책과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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