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시 세종대 광개토관서 열려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 김원수 바른법연구원 이사장(법사)이 오는 29일 오전 10시 서울 광진구 세종대 광개토관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 인간 소외의 해법'을 주제로 특별 강연한다.
23일 백성욱박사 교육문화재단에 따르면 김 이사장은 이번 강연에서 인공지능 도입으로 인한 대량 실업과 양극화, 최근의 경제 문제 등 사회적 불안과 위기를 개인이 어떻게 대처하고 극복해나갈 것인지에 대해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여유롭고 자신감 있는 사회경제적 생활을 개척해나가기 위해 불법(佛法)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하고 필요한지도 설명한다.
약 2시간 예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에서는 청중들을 대상으로 한 즉석 질의응답도 예정돼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현재 홍익대 재료공학부 명예교수인 김 이사장은 1967년 백성욱 전 동국대 총장을 따라 4년간 출가수행을 했고, 1988년부터 매주 법문을 하고 있다. 2018년부터는 BTN 불교TV '내안의 선지식 금강경'에서 금강경을 설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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