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니정재단은 지난 13일 제3회 ‘포니정 영리더상’ 시상식(사진)을 열고 김혜연 엔씽(N.THING) 대표와 피아니스트 손열음에게 상패를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시상식은 서울 강남구 아이파크타워에 있는 포니정홀에서 정몽규 포니정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정몽규 이사장은 “올해로 3회째를 맞아 농업 밸류체인 혁신을 이끄는 스타트업 엔씽의 김혜연 대표와 클래식 음악계에서 다양한 도전의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피아니스트 손열음을 수상자로 선정해 의미가 크다”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김혜연 대표는 애그리-푸드 테크(Agri-food Tech) 스타트업 엔씽을 설립하고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모듈형 컨테이너 수직 농장과 소프트웨어 농장 솔루션을 개발하며 환경제어형 농업 기술과 생산에 혁신을 가져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2011년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 피아노 부문에서 준우승한 손열음은 2018년 평창 대관령 음악제의 제3대 예술감독으로 부임해 ‘평창 페스티벌 오케스트라’를 창설하는 등 한국 클래식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김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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