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방송편집인협회, 하반기 선정작 발표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는 ‘2026 지역신문 기획취재 제작 지원 공모’ 사업의 하반기 선정작 4편을 14일 발표했다.
선정작은 ▷경북일보의 ‘사투리도 못 알아듣던 AI, 대구를 구할 수 있을까’ ▷매일신문의 ‘그 많던 아이들은 어디로 갔을까. 소멸 위기 1위 군위 추적기’ ▷중부일보의 ‘[누가 지방의 허리를 휘게 하나] 재정 떠넘기기…매칭의 사슬을 끊어라’ ▷충청일보의 ‘AI 시대, 충북 공연예술인의 생존 전략’ 등이다.
이들 네 작품에는 각각 400만원의 제작 지원비가 지급된다.
지역신문 기획취재 제작 지원 공모 사업은 지역 언론의 취재 활동을 지원하고 양질의 뉴스 콘텐츠 제작을 독려하기 위해 2003년 시작됐다.
앞서 올해 상반기에는 ▷경기일보의 ‘셔터 거리의 경고…무너지는 골목상권’ ▷경인일보의 ‘만차사회 경기도, 주차난이 만든 탄소 구조’ ▷국제신문의 ‘부산 비정규직 평균 근로시간 주당 13.7시간…노동법 보호 사각지대로’ 등 3편이 선정된 바 있다.
ehkim@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