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도시공사 제공]
[안산도시공사 제공]

[헤럴드경제(안산)=박정규 기자]안산도시공사(사장 서영삼)가 올해도 임직원들의 정성을 가득 담은 김장김치를 소외계층과 나누며 이웃사랑을 실천한다.

공사는 임직원이 직접 키운 배추로 김치를 담가 소외계층에 전달하는 ‘화합의 김장나눔 축제’를 김장철인 오는 11월에 열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김장나눔 축제는 공사 임직원이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배추와 무를 활용해 만든 김치로 나눔을 실천하는데 의미가 크다.

공사는 지난 8월 말 텃밭 가꾸기를 시작으로 9월2일 1천500포기 분량의 배추와 무 모종을 심었다.

공사 임직원들의 땀과 노력이 담긴 배추와 무는 사랑과 정성까지 더해져 소외계층에게 김치로 전달될 예정이다. 김장나눔 축제는 오는 11월 중 안산올림픽기념관 광장에서 열리며,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을 위해 1가구당 5㎏ 분량의 김치가 전달될 계획이다.

공사 임직원들은 텃밭 가꾸기부터 배추 파종, 재배, 수확에 이어 배추 절이기, 세척, 김장 속 만들기, 김장 및 포장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게 되는 것이다.

서영삼 사장은 “공사 임직원들이 땀 흘려 심은 배추가 어려운 이웃에게 맛좋은 김치로 전달될 것”이라며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사회적 책임 완수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fob140@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