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과학자대회서 SBA 어워드 수상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신약개발 전문 바이오벤처기업인 루다큐어가 한미과학자들로부터 기술사업화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루다큐어는 최근 워싱턴 DC 인근 하얏트 리젠티 크리스탈시티 호텔에서 개최된 ‘제 35회 한미과학자대회(UKC 2022)’에서 자사가 보유한 기술 파이프라인의 우수성과 기업의 성장성을 인정받아 SBA(Seoul Business Agency)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KSEA(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가 주관하는 UKC(US Korea Conference)는 과학기술계의
세계적 석학들과 글로벌 기업체의 최고 기술 책임자 및 과학기술전문가, 한미 정부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국제적 과학기술 교류 행사다.
KSEA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 한미과학협력센터와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행사에서는 ‘팬데믹 이후의 과학과 기술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전 세계적인 팬데믹 상황을 과학기술을 통해 해결하고자 하는 노력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과학기술의 활용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루다큐어는 행사기간 중 개최된 스타트업 경진 프로그램에 참가, 안구건조증 시장의 성장성과 니즈에 대해 강조하며 자사 안구건조증 치료제 술의 기존 치료제 대비 우수한 눈물 생성 및 각막 손상회복 효과에 대해 설명했다.
또, 해당 각막 손상치료제의 국내 1상 및 미국 FDA 2상 임상 계획을 소개하고, 글로벌기술이전 가능성을 피력함으로써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용호 루다큐어 김용호 대표는 “신규 타깃 발굴과 약물 개발, 글로벌 사업 확장 모델 전략을 상세히 소개했다”며 “ 루다큐어가 보유한 파이프라인의 기술적 우수성과 기업의 성장성, 특히 글로벌 사업 진출에 대한 기대감이 이번 수상의 주요 요인”이라고 밝혔다.
한편 루다큐어는 지난 20년 중소벤처기업부의 유망창업기업지원사업인 BIG3 사업 참여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nbgkoo@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