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퍼니싱 기업 오하임에이엔티(대표 서정일)의 레이디가구가 가드를 높여 안전성을 강화한 ‘레브 기능성 패밀리 침대’(사진)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가드를 시중 패밀리 침대 중 가장 높은 수준인 80cm까지 높여 안전성을 강화했다. 견고한 철제 브라켓을 위와 아래에 이중으로 체결하는 구조로 제작돼 아이들이 침대에서 뛰더라도 다칠 위험을 줄였다. 안전과 외관을 모두 만족시키기 위해 안전가드의 옵션도 다양하게 했다. 80cm를 꺼리는 고객들은 65cm 안전가드로 답답한 느낌을 덜 수 있다.
패브릭은 유럽의 안전 인증기관 오코텍스에서 유해물질이 없다고 인증받은 소재를 사용했다. 생활 발수 기능성 소재를 사용해 아이들이 우유나 음식을 흘려도 침대에 스며들지 않게 했다. 헤드 디자인은 볼드형과 슬림형, LED 수납형 등 세가지로 구성됐다. 13cm 두께의 볼드형은 소파와 같은 내장재로 만들어져 헤드에 기대 휴식을 취하기에 적당하다. 7cm 두께의 슬림형은 내부를 고밀도 폼 충전재로 채워 침실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도록 했다. LED 수납형은 기저귀나 동화책 등 육아에 필요한 용품을 수납할 수 있어 편리하다.
레이디가구 관계자는 “패밀리침대는 분리 수면을 하게 된 이후에는 아이침대로 따로 떼어 쓸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고 전했다.
도현정 기자
kate01@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