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회장 차남과 조 전 장관 차녀 내달 27일 결혼

차남 장승익 씨, 동국제강 지분 0.37% 보유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

[헤럴드경제=원호연 기자]장세주 동국제강 회장과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사돈이 된다. 장회장의 둘째 아들과 조 전장관의 둘째 딸이 다음 달 부부의 연을 맺게 되면서다.

20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장 회장의 차남 장승익(25) 씨는 조 전 장관 차녀(25)와 내달 27일 결혼할 예정이다. 동갑인 두 사람은 유학 중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양가에선 지인들에게 결혼식에 초대하는 청첩장을 전하고 있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장승익씨는 동국제강 지분 35만주(0.37%)를 보유하고 있지만 회사 업무는 맡지 않고 있다.


why37@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