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밤 서울 강남구 대치동 옥탑방 화재

시민 신고로 1시간 만에 진압·90㎥ 태워

해당 시각, 거주자 외출로 인명피해 없어

화재 관련 이미지. [연합]
화재 관련 이미지. [연합]

[헤럴드경제=김희량 기자] 지난 16일 오후 11시32분께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한 빌라 옥탑방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 만에 진화됐다.

17일 소방에 따르면 해당 화재는 집 내부 벽, 바닥 등 90㎥를 태워 소방 당국 추산 7000만원의 재산피해를 발생시켰다. 아 불은 인근 건물에 거주하는 시민의 신고로 소방에 접수됐다.

불이 날 당시 거주자는 외출한 상태였으며 대피 인원은 발생하지 않았다. 해당 옥탑방은 거주가 불가능할 정도로 전소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은 가스레인지 쪽에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hop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