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15일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인 대전 신동·둔곡에 입주를 마치고, 사업을 시작한 36개사와 입주를 준비하고 있는 60여개사와 간담회를 열고 이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과학벨트 거점지구에 위치한 ㈜레고켐바이오 사이언스에서 개최, 의견수렴 결과를 반영해 미흡한 신동·둔곡지구 간 시내버스 순환노선 신설 등 정주환경 부문은 과기정통부·대전시 등 관계기관과 협조해 불편함 없도록 지속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홍순규 특구진흥재단 과학벨트지원본부장은 “현행 시제품 제작 등의 창업·성장지원 사업과 해외시장 진출 사업은 확대가 꼭 필요한 시점”이라며 “내년도 과학벨트 지원사업 확대와 ‘과학벨트 거점지구 조성·육성 2차 실행계획 마련을 통해 기초연구 성과를 활용한 바이오·2차전지 등의 첨단산업 육성·지원에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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